1. 선택이유 2.

목차 3.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구와 소감 선택이유 책 제목을 보고 바로 읽게 되었다. 200페이지 내외고 하루면 다 읽을 줄 알았다.

하지만 계속 생각을 하게 되면서 일주일 넘게 붙잡고 있는 책이다. '왜 참으려고 해?'

인생을 살면서 많이 들었던 말이다. 나는 내 감점을 잘 표출한다고 생각하지만 표출을 잘 못하는 분야가 있다.

바로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 것이다. '착한 아이' 증후군이라고 볼 수도 있고, 그냥 회피를 한다고 볼 수도 있다.

나는 지금까지 그냥 내가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 맘에 안 들더라도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았다. 하지만, 그것이 올바른 행동이 아니었다는 것, 타자 중심, 타자 중심의 상태에 내가 머물러있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책이다.

'타자 승인 욕구' 그것인 내 인생을 지배해왔던 단어이다. 이것을 없애고 '나 자신'이 중심이 되기 위해, 그리고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심리학 책 스타트...